안녕하세요?
요즘 장한별 가수님이 신곡을 발표해서 듣고 있는데,노래 제목이 미야입니다.
영미,현미 등등 미자가 들어가는 보통의 여성의 이름을 넣은 노래입니다.
저의 이름은 미가 들어가지는 않지만 발음하기 편하게 미를 넣어 나미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일본에서 유학할 때도 발음이 안되는 일본인 친구들이 나미짱이라고 불렀고요.
장한별 가수님의 미야를 듣다보니 잊었던 그 때가 생각나서 노래 신청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알바하던 곳에 같이 일하던 분들이 엄마 뻘인 분들이 많았는데,엄마처럼 다정하게 나미짱하고 불러 주셨는데,한국 돌아오고는 한 번도 연락도 못하고 세월이 벌써 30년이 지났네요.정말 엊그제 같은데 세월만 흘렀습니다.
미야라는 노래에 고흐가 그렸던 그 별처럼 넌 찬란하게 빛났지만 이라는 가사있는데,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나도 한때는 반짝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누구의 별이 되어 살고 있는 걸까요? 가을에 딱 맞는 감성의 노래인 것 같습니다.
저의 추억을 되새김할 수있고,새로운 추억이 되게 미야 꼭 듣고 싶습니다.
장한별의 미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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