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유영옥
2026.08.04
조회 73
나는 가끔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은 항상 주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다만 그 아름다움이 어디에나 있기에 우리의 눈이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내 나이 70대 중반 2026년 3월 하나 뿐인 아들 결혼 시키고 정말 인생의 숙제를 마무리 하였다며 행복 했다.
행복 이란 상품은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여름 2박 3일의 바닷가 여행을 하면서...
93세의 시 어머님 모시고 아들 내외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인 듯 ...거동이 불편한 어머님의 모습을 보면서
또한 아들 내외를 바라보면서 사랑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은 마음의 근육에서 멀어지며 세월의 흐름을 느끼는 것 인가보다.
청춘! 아~한 순간을 시간에서 바라보니 너무 좋아 문득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을 정도이다.
아들은 내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이었고 바닷가 모래알 속의 발자국 하나 하나의 존재 가치를 알고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 아름다움을 사랑하자
이제 나는 고무적인 삶이 아닌 사랑으로 엮은 다정한 삶을 위해 노력하여 진정한 사랑 받는 시 엄마 및 사랑 받는 며느리가 되어 어제보다
더 젊어질 수는 없지만 어제보다 조금 더 건강해져서 아름다운 가정을 유지하려 노력할 것 이다.


신청곡 임영웅 보라빛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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