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남편이 투잡까지 하면서 정말 많이 고생하고 있어요.
낮에는 회사에 다니고, 밤에는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느라 체력적으로 무척 힘들어합니다.
잠도 부족하고 끼니도 거르다 보니 입술까지 부르터 있는 걸 보고 아무 말도 못하고 마음만 아팠습니다.
힘들다는 말 한번 안하고 묵묵히 하루를 버텨주는 남편에게 라디오를 통해 꼭 말하고 싶어요.
가족 생각하면서 묵묵히 버텨주는 모습이 고맙고, 또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 사연을 통해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보, 말로 표현은 잘 못하지만 당신 덕분에 든든하고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오늘도 애 쓰는 모든 가장들, 특히 우리 남편에게 이 노래가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김동률의 "감사"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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