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울 남편
복띵이들맘
2026.01.23
조회 28
안녕하세요. 요즘 남편이 투잡까지 하면서 정말 많이 고생하고 있어요.
낮에는 회사에 다니고, 밤에는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느라 체력적으로 무척 힘들어합니다.
잠도 부족하고 끼니도 거르다 보니 입술까지 부르터 있는 걸 보고 아무 말도 못하고 마음만 아팠습니다.
힘들다는 말 한번 안하고 묵묵히 하루를 버텨주는 남편에게 라디오를 통해 꼭 말하고 싶어요.
가족 생각하면서 묵묵히 버텨주는 모습이 고맙고, 또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 사연을 통해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보, 말로 표현은 잘 못하지만 당신 덕분에 든든하고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오늘도 애 쓰는 모든 가장들, 특히 우리 남편에게 이 노래가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김동률의 "감사"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