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값이 라도 벌어볼까해서 투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중에는 퇴근하고나서 3~4시간 일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길게는 20시간 짧게는 12시간정도
일합니다
잠이 부족하긴 하지만 아직은 체력적으로 충분히 감당할만 하고 이제 1년 정도 일했는데 부수입이 나름 쏠쏠합니다
통장에 쌓이는 잔고를 보면 나중에 우리딸 결혼할때도 도움이 될테고 노후에 여행이라도 다닐때 요긴하겠지요
아직 몸건강하고 체력튼튼하니까 힘닿는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라디오 들으며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이시대의 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신청곡 김현식 추억만들기
또는 부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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