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쿨렐레와 훌라춤으로 공연을 다녔습니다.
코로나 이후 다시 공연을준비하다 악기 바디가
금이갔어요. ㅠㅠ
내가 가장행복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건강도 좋아졌고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으로 웃음을
주고싶습니다
이승철에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를
신청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쿨렐레 를 신청합니다.
늘곁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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