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이라는 불후의 명곡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끼고 싶어요~
퇴근길에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신나는 하루를 미소 머금게 해주신 박승화님 감사합니다.
1980년대 초반 대학 캠퍼스에서 젊음을 만끽하면서 가까이 했던 두 선생님들의 노래를 꼭 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두 손을 꼭 잡고 공연장에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오늘 금요일인데, 퇴근 시간에 티켓 소식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정태춘. 박은옥 공연 반드시 보고 싶습니다!!!!
대발이아빠
2025.05.16
조회 2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