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꽃을보고오렴
김미경
2011.06.08
조회 26
한숙님 정말 친자매 처럼 인경님과 지내시니 저도 흐뭇하네요.
저도 유가속 듣고 싶지만 씨비에스 듣기 시작한게 싱싱싱
때문 이었답니다. 싱으로 에너지도 많이 얻었구요.
한숙님도 꽃처럼 이쁜 마음씨 소유자 같으세요.
항상 두분 행복하게 자매처럼 지내시길 바랄께에?
명한숙(lol00lv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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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아름다운 그만큼 맘씨도 곱단다 . 변덕이 없어 사귈만 하다 ** 이쁜동생이 손편지 속의 글입니다 **영재 오빠는 손편지 자주 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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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날: 김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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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질수 없는너: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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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위해: 임 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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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보다 깊은상쳐;임재범
>
> *러브 : 임현식
>
> *그사람 :이승철 , 예쁜 동생한테 음악선물 해주고 싶어요 *경아 쪽 사랑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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