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교회에서 죄악이라고 들었는데..
누가 우리 이쁜언냐에게 상처를 주었을까요??
혼내 줄까부다..
저도 직원중에 것도 남자분 그 누군가를 미워해서 그답을 한건데..
제마음을 들켜 버렸네요^^
이쁜언냐 힘내세요.. 질투하신분은 기본 인격수양이 정말 덜 된분일테니깐..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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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아가면서 질투는 본능적인것이지요.
> 질투의 화살을 누군가에게 쏘아버리면 다시 부메랑으로 내게 돌아와서 나를 아프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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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열심히는 안 다녀도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원수를 칠십번에 칠십번씩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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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다니면서도 홈페이지에 더 일찍 들어왔다고 군림하려들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 도무지 한 발자국도 성숙하지않고 패거리를 만들어 곱지못한 모습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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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어요,,,,그대는 그리도 완벽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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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민속 소싸움대회 동상,,,,부산의 김미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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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범^*^*질투
> 박상민*^*^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