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많이 다치거나 정말 응금환자 들만이 다녀야 하는
응급실을 가게오픈하고 세번이나 다녀 왔습니다.ㅜㅜ~
오픈하는날 눈다치고 스팀다리미로 옷을 손질하다
팔 데이고 또 지쳐 쓰러지며 닝거주사 한방 맞고요...
이게 왠날리 일까요~!!
정말 쉬운일은 없는것 같네요....
제가 많이 덜렁대나 봅니다.
자영업 사장님들~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그제인가 유엔에 파도가 나온다고 기뻐하다 시간지나
감사의 인사도 못했네요^^*
항상~ 좋은음악 즐거운 덕담 감사 드리고 있답니다.^^*
요즘보면 유가속 가족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좋은현상 인거죠~!!
이제 장마가 온다하니 준비 단단히들 하셔서 안전한
여름장마가 지나갔음 합니다~^^*
늘 애청하는 훼미리 입니다.^^*
청곡---DJ DOC : 여름이야기 유진 : 차차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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