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 일 월요일 49번 째 귀빠진 날입니다
신록의 계절 에 태어난걸 감사하면서
4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하는 이 마음 ...
누군가 에게 축하 받고 싶은 마음 보단 왠지...위로 받고
싶은 마음 이 앞섭니다.
쉰이란 숫자가 싫어지고 겁이납니다.
영재님은 그렇지않나요?
흐르는 세월을 막을수는 없는법
그래 올테면 와라... 피할수 없음 즐겨야지..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자는 나자신에게
다시한번 다짐을 해 봅니다
쉰 이란숫자야 어서와 반갑게 맞아 줄께 라고.....
서유석의. 가는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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