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jikhws)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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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주 짧게 말씀 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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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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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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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간에,,, 명 한숙 언니와 함께 자유로길을 드라이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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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듣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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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한숙 언니와 함께 영재님 방송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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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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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 방송을 좋아하는 이유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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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이시간은 정말 잠깐 이라도 휴식 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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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듣기 때문에 귀에 익숙한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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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오면 정말 반갑고, 또 영재님께서 이름 호명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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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기쁘고 일이 즐거워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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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애청자분들의 사연과 신청곡, 문자까지,또 레인보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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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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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의 수고로움 잘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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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보내고, 누가 사연 올렸는지는 정확하게 해주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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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말아 주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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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하시고 계시는것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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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털하시고, 솔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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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두시간 영재님과 꼭 데이트 하는 기분 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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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한숙 언니가 영재님 정말 좋아하고,,,
> 두시간 짬을 내어서라도 꼭 듣는 방송 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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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듣고 싶어하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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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범용님의 (왜 날) 그곡 꼭 들려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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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에게 책 선물 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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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해드릴수 있는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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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께 부탁드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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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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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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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읽어주심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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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해주셔야 하는 내용은 (명 한숙 언니를 위한곡)
> 듣고 싶어하는 곡은 꼭 들려주셔셔,,,
> 영재님도 같이 들어 주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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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달리는 차안에서 힘겹게 문자 보냈는데,,,
> 한숙님 드라이브 한다고만 해주셔셔,,,
> 조금 아주 조금 섭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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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언니를 좋아하는 동생 인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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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언니가 귀 쫑긋 하고 영재님 방송 들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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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좀 부탁드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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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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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참 좋은일 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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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줌마들은 이름과 좋아 하는 노래가 나옴 넘 좋아서
> 타 방송 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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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지, 영재님 방송만 청취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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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팬은 영원한 팬입니당!^^*)
> 우리(한숙언니와 저와 영순이 언니)는 영원한 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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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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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울 영재님 홧팅요!^^*
> 두시간 에너지 제가 팍팍 드릴께용
> 뽀로롱!~~~~~~~~~~~~~~~~~~~~~~~~잘 받으세용!^^*
> 안~~~~~~~녕~^^*

어제 가게일 하면서 한숙언니와 드라이브한다고 7229번 사연 들었어요.
한숙씨가 함께 인경씨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구나 싶은게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 일인가....
참 감사한 인연,,,,우리는 cbs 진정한 훼미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