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컴으로 청취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옆을 지나가시다 거기에 노래 신청하면 나오냐 묻는겁니다.
자신있게 나올거라 말을하는데 옆에 있던 울깐죽이 여과장 안나온다는겁니다.
노래가나오면 오늘 축하기분으로 직원회식을 시켜주겠단 사장님말씀.
대신 안 나올시는 야근을 하라는 내기 아닌 내기가 되어 버렸네요.
직원들은 지금 컴과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재님의 재량에 직원들의 환호성 기대 되네요.
또한 깐죽이 여과장한테 희망 있다는것도 보여 주고 싶네요.
나른한 오후에 즐거운 희망을 주는 영재님의가요속으로 ,
더더욱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청곡 나훈아의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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