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참오랜만에 너에게 맘을전하네..
오늘 너의 생일이잖아..축하해~
생일노래를 불러주는 엄마의 모습도 바라보지도 못하는
쑥스러워하는 딸~ 사랑해~
부족한 엄마의 딸로..
하지만 밝게 자라는 너의 모습은 엄마의 삶의 이유이야
어릴때 또래의 비해 모든것이 늦어서 엄마의 맘도
애태우기도 했는데..
지금은 일하고 오는 엄마의 맘도 헤아릴줄아는
의젓한 딸~
항상 좋은 생각으로 너의 맘을 무장해서
어떤 시련이나 슬픔이와도 쓸어버릴수있도록..
엄마가 너의 맘의 든든한 백이 되어줄께~
노력하는 자는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다고 하잖아..
지금하고있는..현희가 이루고자하는 꿈..
꼭~이룰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그리고 ..싱그런 푸르름이..스쳐가는 바람이..
가끔은 너에게 좋은친구임을 잊지않는
맘속 아름다움도 함께 가꾸어나갈줄아는 멋진 딸이 되길..
그리고 생일축하하고..축하해~
엄마이지만 언제나 좋은 친구이고픈 엄마가~
현희와 저의신청곡:케이윌..가슴이뛴다 신청요~~
영재님 항상 유가속 매력에 푹~~~빠져 지낸답니다.
영재님 맨트 한마디 한마디 맘을 움직일때가 많아요.
그래서일까요.. 유가속 페밀리들도 어쩜 모두..맘들이 잔잔한지요..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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