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짐을 짊어진것처럼 버거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왕자를 닮은 작은 형부의 쉰세번째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40대 중반에 명예퇴직을 하신후로 너무나도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여러가지 힘든 일들때문에 건강 상하지 않을까 늘 걱정됩니다.
홀어머니 모시랴 세아이의 아빠 노릇하랴 또 힘들게 일하는 언니 다독이랴
늘 애쓰시는 형부가 안타깝습니다.
안정된 직장을 잡으시고 앞으로 다~~~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형부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힘내세요.처제가 응원할께요^^
대한민국의 아버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알리 아버지 신청합니다.

3월31일 사랑하는 작은 형부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김신애
2013.03.31
조회 5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