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움에 하루를 보내는데 걱정이 하나 더 생겼네요.
내일은 우리회사 전직원이 가평으로 2박3일 극기 훈련을 가거든요.
산도 올라야 하고걷기도 해야 하는데,
군 제대한지 33년이나 지나서 몸이 청춘일때랑은 달라서 ,
설레임반 걱정이반 이네요.
날씨도 더운데 꼭해야만 하니,거짓말이였음해요.
여직원들은 더 걱정을하니, 그래도 남자라는이유도 아무말도 못하고,
있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탈없이모든 수행 잘 마치도록 응원해주세요.
**** 영재님 덕분에 노래 틀어줘서 한우고기 잘먹었어요.
오늘도 지친 모든이에게 즐거운 음악 선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수 조항조
사나이 눈물 부탁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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