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고향은 두메산골 입니다.시골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남녀공학을하며 9년을 함께 학교에 다녔습니다.
중학교 친구들이 서울과 경기도에서 많이 살고 있고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월 19일날 전북 임실군 청웅면 청웅중학교 동창회를 부천에서 합니다.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40대 중년들이 되었고 친구들을 보면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엄마의 품처럼 고향의 정겨움을 느낌니다.
힘들고 지칠때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무척이나 행복합니다.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친구들 중에 춤을 잘추는 친구들이 있고 노래를 잘하는 친구가 있고 저는 분위기 메이거 분위기를 잘 띄웁니다.
친구들중에 노래를 정말 잘하는 친구가 잇습니다.
그 친구가 노래를 하면 여자 친구들은 하나같이 오바오빠 하며 아우성을 치고 남자친구들 역씨 제 정말 노래 잘한다 하며 한 마디씩 합니다.
그 친구 제가 볼때는 성악을 해도 되었을것 같아요.목소리 청이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그 친구가 노래를 부르면 친구 노래부르는 모습에 다들 집중을 합니다.
저는 그 친구가 노래를 부르면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제가 음악을 무척 좋아하고 사랑하거든요.어릴적부터 평생 노래를 들으며 살았기에..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노래 노래잘하는 친구가 부르는 노래 신청합니다.
조승구---꽃 바람 여인 신청합니다.
노래 잘하는 친구 노래를 1년정도 듣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동창회를 1년나가지 못했는데 6월 19일날 동창회에 갑니다.
친구들아 보고싶다. 특히 노래를 아주 잘하는 어느 친구가 보고싶습니다.
친구가 경찰관이기 때문에 이름을 발힐 수가 없습니다.
어느 친구야 보고싶다.동창회에 나와라..친구 노래를 무지하게 듣고싶다.
유영재님 제가 집에서 부업을 하는데 요즘 성수기라 무지하게 바쁨니다.힘들고 지치거든요.
노래를 들려주시면 힘이 날것 같아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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