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님 세준이 데리러 밑에 동네 가기전에 읽고
갔어요. 글...
저도 나무, 꽃, 반짝일때 늘 지 노래 신청하곤 했어요.
비 온 뒤에 생각나는 노래 네요.
ㅎㅎㅎ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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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이먼트 이수만이 이끄는 소녀시대의 한류열풍이 파리에서 위상을 드높여서 김연아에 이은 대한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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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십년전에 클리프 리차의 내한 공연으로 옷을 벗어던지며 열광하던 우리의 소녀 팬들의 환호성이 완전 반세를 거둬냈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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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드라마,스포츠,가요,,,,,,^**^^*
>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한반도의 위상을 휘날리는데 유독 이기적인 정치인들만 3류를 못 면하고 오로지 내뱃속만을 위하여 국민^*을 위한다고 속이고 거짓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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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나라돈 세금과 빚내가면서 여기저기 산천초목을 파헤쳐 달라고 애원이라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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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만의 ,,,,자신들만을 위한 정치를 꼭 후손들한테 빚으로 남겨주면서 생색내라고 주문이라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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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그리도 급해서 체할듯이 밤낮 휴일도 안가리고 파헤치는데 온 열정을 다 쏟을까요.
> 무슨 도망이라도 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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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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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인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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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소녀시대,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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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더위를 식혀주는 소녀시대^*의 파리열풍^*^*^*
김미경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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