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무척 힘들어 합니다
25년 지기입니다 마음의 짐을 자꾸 내려놓으려 하고 있는데
제가 별 도움이 못 되어서 무척 속상하고 미안해 집니다
친구야 ~ 그래도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고
힘들어 하는 것을 극복하면 행복은 자연히 온다고 유영재님 힘 주세요
제가 제일 아끼는 친구입니다
부디 힘을 실어 주세요
노래로 힘을 주세요.
JK 김동욱 : 미련한 사랑
힘든 친구에게 바칩니다~!~ (익명으로 해 주세요)
박현숙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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