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있으면 영재님 목소리 듣겠네요~~
안금순
2011.06.21
조회 32
오늘도 어제처럼 편안하게 들을수있는 시간이라
기대가 되네요~~
약속도 갑자기 낼루 미뤄지고~~그래서 다행이예요 ㅋㅋ
시골에서 뜯어온 무공해 상추쌈을 먹자고 불러내두
바쁘다는 핑계로 속상한 점심을 보냈답니다
매일매일 먹구있는데두 좋은사람과 못먹어서인지 아쉬워서
저녁엔 한입가득 상추쌈에 풋고추 먹을려구요 ㅎㅎ
영재님두 덥다구 입맛없다하지마시고
식사 꼭~~하세요
잘듣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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