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jikhws)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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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순간들을 그려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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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사랑해서 그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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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뇌어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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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더 가슴 아픈 일은 없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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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그랬더라도 다시 사랑이 시작 되면 왜 똑같은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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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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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바보 같을 수도 없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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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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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께서 생각 하는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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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금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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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무더운데 일하시는 모든 분들 위해서 쉬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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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미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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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예전 같음 저도 이시간 땀 많이 흘리고 많이 지쳐
> 있을 시간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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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식당하시는,,, (명한숙,안기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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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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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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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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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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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노래만 나오지 말았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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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늘도 영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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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홧팅!^**

인경씨,,,,,,
사랑은 많이 참고,인내하며,시기,질투하지 아니하며,,,,,
성경의 이구절이 정말 마음에 와 닿지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물고기가 물에서 헤험치게 물을 없애지 않은것이고
산새가 마음껏 지저귈 수 있도록 숲을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오늘도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마음을 나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