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운서
박재용
2011.06.17
조회 61
괜실이 목에힘이들어가고 초심은 물말아먹고 유명가수 이름을 괜히 들먹이며 아주 가볍게 부르고 친하다 이거지 대형가수 위주로 선곡 허구헌날
틀어데구 예( 조용필 이선희 이승철 이문세 ) 친분관계를 은근히 내세우며
선곡을 남발하며 본인 취향에 맞는 노래를 선별 방송하는 연예인이 되고픈
아나운서 본인이 아나운서인지 연예인지 직업관이 뚜렷하지도않고
음악에는 분명 국경도 종교도 초월해야합니다.
아나운서님 부탁드립니다 이프로를 많이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후배 아나운서에게 물려주시구요
연예계를 데뷔하시던가 그런생각없으시면
낙향하여 지역일꾼으로 새로운 삶을 이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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