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퇴근시간에 함께합니다.
양기복
2011.06.17
조회 19
1. 용인에서 수원으로 매일 열심히 출퇴근하는 직장맘 입니다
항상 많은사연들 속에서 맬 공감 하면서 감동받고 있어요
담주 화요일.. 우리아들 동신이가 군대에 가요.
부쩍 어른스럽고 대견해 보이지만 아직 애기 구나 할때도 있는..우리동신이
저만 보내는것이 아니니..21개월은 나라에 맡겼다가 잘 돌아오라고 맘속으로
뜨겁게 응원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에 젊은 우리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유영재 씨랑 사진보니 많이 다른듯.. 성격이 좀 까칠할듯했는데 훨씬 서글서글해 보이는 데요(절대 아부 아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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