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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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아빠는 왜 머릿카락이 조금밖에 없어요?
>
> 그러자 엄마 왈^*^**^
>
> 응~~그건 아빠가 생각을 많이 하셔서 그런거란다.
>
> 대머리 남편에 대한 센스있는 답변을 했다고 생각한 엄마는
>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
> 그때,아이가 물었다.
>
> 그럼,엄만,,,,,왜 그렇게 머리숱이 많아요?
>
> 김종찬^*^*토요일은 밤이 좋아
> 백지영^*^*총맞은 것처럼
>

센스쟁이, 울언니!!
백지영님 노래 오랫만에 들었음 좋겠어요,,,
오늘도 뜨겁죠!^^*
전 오후에 외출해요,,,
언니 몫까지 잘 보고 올께요,,,
언니, 늘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는 무조건 행복해야해요,,,
같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