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점심때쯤에 휴가온 아들과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함께 식사하고 친구들 만난다고 갔었지요.
어젯밤12시쯤에 당구장에 있다는 전화를 받기에 얼른 집에 들어와라.
예,,,,엄마,,,,곧 들어갈께요.
아침에 일어나니 안들어 왔어요.
오전 일을 마치고 내내 컬러링이 혼자 울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기를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돼~~~^**^^*
하루가 지나서 밧데리도 떨어질텐데,,,,,
방금 폰을 받아요.
오늘 아빠 퇴근이 몇시예요?
8시쯤일거야.
그 시간에 집에 갈께요.아빠가 할머니한테 인사 드리러 가자고 했거든요.
서영은^*^*아름다운 구속
강원도 평창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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