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철원에 어머님 모시구 온 가족과 함께 다슬기 잡으러 다녀왔습니다
매년 해마다 오는곳이라 어디쯤에 많이있는지 가족들이 다 파악하구 있죠 ㅎㅎ 반나절동안 잡을만큼 잡구 집에서 가져간 백숙 삼겹살 아주 너무 맛있게
먹구 즐기구 왔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도 조금잡아서 동네 친구몆명 불러서 매운탕까지 어제 월요일 아주 피곤하더군요 하루종일 온몸이 힘들어 퇴근하자마자 누워버렸네요 어머님은 다음주에 또한번 가자구 합니다 ㅎㅎ
신청곡 나미 ( 미운정 고운정 ) 유가속 늘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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