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님 멋지네에?
함ㅁ 가봐 겠어에? 참 좋네에?
부산에서 울산 그리 멀지는 않으니까?
좋은곳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윤경숙(puk121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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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생집에 들렀다가 찍은거랍니다
> 울산 대왕암이 이렇게 아름다운곳인지
> 예전엔 몰랐었답니다~~
>
> 영재님
> 작가님
> 이 시원한 바다 보시고 힘내세요 !!
>
> 정겨운 목소리와
> 옛 노래가 함께라서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
>
> 오늘따라
> 조용필의 "Q"가 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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