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바다~~
윤경숙
2011.06.20
조회 32



울산 동생집에 들렀다가 찍은거랍니다
울산 대왕암이 이렇게 아름다운곳인지
예전엔 몰랐었답니다~~

영재님
작가님
이 시원한 바다 보시고 힘내세요 !!

정겨운 목소리와
옛 노래가 함께라서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

오늘따라
조용필의 "Q"가 듣고 싶어지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