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순언니
김영순
2011.06.22
조회 21




김충순(eunmvp)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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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순님!
> 아드님 사진을 보고 너무 귀여운 모습이라서 이렇게 갑자기 댓글로 인사합니다. 영순님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 이제 다시 군대로 복귀하면 섭섭하실 마음도 상상이 갑니다.
>
> 유가속으로는 제가 사무실에서 애청하는 프로그램인데요.
> 이렇게 댓글로 인사하기는 처음이랍니다.
> (저의 세대의 노래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
> 아드님이 즐거운 휴가 잘 마치시고 다시 군대로 귀대한 후
> 건강하게 복무하시길 바랍니다.
>
>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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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드디어 아들이 어젯밤에 집에와서 잠들었습니다.
> > 아침에 밥먹으라고 깨웠더니만 말로만 예,,,,,,알았어요.
> > 그리고 다시 또 잠이 들어버립니다.
> >
> > 출근 전에 아들 볼에 뽀뽀하고선 아들,,,,사랑해^**^*
> >
> > 엄마,가게 출근한다~~~
> >
> > 잠자던 아들이 현관에 나와서 꾸벅^*인사를 합니다.
> > 엄마.....안녕히 다녀오세요*^^**^
> >
> > 이문세^*^*나는 행복한 사람


음악 동호회의 든든한 버팀목 충순언니,,,,,,^*^**^
우린 공감이 잘 통하는 언니와 동생입니다.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믿음과 신뢰의 마음으로 소통되는 우아한 우먼^*충순언니*^^*

충순언니,,,,,존경하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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