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우리늙으면 이렇게 살게나??공감가는 말씀에,,가슴이 찡했읍니다.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라는것을,,
노인,,70세가 넘어야 늙었다고 하더군요..
우리 노인들의 삶,,
마음,소망,사랑,,젊은세대는 어쩌면 노인들은 청춘을 다 보낸후 기력도 없고 감정도 희미해진 사람들로 여겨지지만,,
세월의 흐름에 많은것이 변하고 잃어 버렸어도,,
젊은시절과 동일하게 사랑받길 원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자신이 격지 않은 세상은 이해할수 밖에 없는 한계를 깨달았으면 합니다.
해마다 피는 꽃은 비슷하지만,,
해마다 나이들어 사람얼굴은 같지 않는법,,
해마다 피는꽃들을 보며 청춘은 덧없이 가고 있음에,,
인생이 허무함을 느낍니다..
세상만사,,자연의 순리대로 순응하며 멋진 노년을 보내고 싶은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닐까 싶읍니다..
매일듣는 이 음악들이 내삶의 충전이며 내삶의 이야기 인듯 합니다..
영재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청곡,,1.산울림-청춘,,어럼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2.부활-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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