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주부입니다.
늘 귀로만 경청하다 오늘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우리나라의 기온이 아열대성으로 변한건지
6월 중순인데도 덥네요.

이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뙤약볕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제 남편을 위해 음악 신청 해 봅니다.

음악이 거의 신세대음악인데
주책맞게 7080음악을 신청한다고
안 읽어 주실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고 올리렵니다.

송창식의 '사랑이야' 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