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남편이 퇴근한 후에 아들과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께 인사 드리고 또 친구들과 놀러갔었습니다.
그리고는 밤늦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밥먹으라고 깨웠더니만 말로만 예,,,,,,알았어요.
그리고 다시 또 잠이 들어버립니다.
출근 전에 아들 볼에 뽀뽀하고선 아들,,,,사랑해^**^*
엄마,가게 출근한다~~~
잠자던 아들이 현관에 나와서 꾸벅^*인사를 합니다.
엄마.....안녕히 다녀오세요*^^**^
이문세^*^*나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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