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어제부터 잠시도 쉬지않고 내리던 비가
잠깐 그친 모양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산을 쓰지 않고 있네요.

어제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외출했다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우산을 두개씩이나 봤네요.
오늘은 얌전하게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거닐만 하더라구요.

장은아의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듣고 싶네요.

아마도 이 비가 그치면~ 무더운 더위가 찾아오겠죠.
그러면 그런대로 거기에 적응해야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