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인 요즘들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2년동안 알게되어 가까워진 사람이고 서로간에 통하는 점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요즘들어 서로의 사정으로 만나지 못하고 있네요.ㅜㅜ
그런데 전 아직까지도 그리워하고 있고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네요.
BJ(비제이)의 'Here I Am' (Feat. 윤미나) 들려주세요~
언제나 내가 여기 있다는 내용의 이 곡이 요즘 제 귀에 쏙쏙 들어와 그를 더 생각나게 하네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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