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가 내립니다~~
기분이 쫌..다운되기는 하네요..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이시간이 참 좋습니다.
한주를 열심히 일했는지...감사하고 사랑했는지 ...저를 돌아보는 2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조용필 바람의 노래 (하루종일 듣고 싶었어요)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문세 시를 위한 시...
성시경 내게로 오는 길
신승훈 I believe
사무실 새동료들과 들을께여~~ 유가속 홀릭!!!

노래 신청합니다.
이미열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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