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 올립니다.
신랑과 요즘 냉전중이라 우울했는데...거래처 사장님께서 좋은 글기를
보내주셔서, 몇자 적습니다. 웃는얼굴이 멋진 영재님도 함께요.
웃으며 살자
우리는 하루에 몇번이나 웃는지
그리고 몇 번이나 찡그리는지 아시나요.
하루 중 얼마나 웃고 지내고
어떤일에 웃는지 생각해 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간 속에
조금이라도 웃을 수있는지요.
그 웃음들은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입니다.
우리 모두들 서로 배려하며
지내면 진정한 웃음이 나지요.
그렇게 해서 웃으면
마음은 환해지고 생활도 윤택해 진답니다.
웃으면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신천곡 : 김동율 - 동행.
오석준 -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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