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알게 된 친구가 멀리 떠나 있읍니다..중동에 있는 두바이라는곳으로,,
회사일때문에 충장중..어제 국제전화가 왔읍니다..
""그곳에는 장마라며??이곳은 비구경도 못하고 사막이라네??
빗소리가 듣고 싶네??하더군요,나이가 들어도 감정을 언제나 변함이 없는가 봅니다..아쉽게도 오지마을 사막에서 일을 하기에 인터넷도 안되어 답답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우리는 일상에서 맞이하는 빗소리를 그리도 듣고 싶어하는 친구..어서 빨리 출장끝내고 이 빗소리를 함께 들었으면 합니다..
신청곡,,1.부활-친구야 너는 아니,,2.윤도현-사랑한다, 3,허각-잊지말아요.4,최헌-가을비 우산속,,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