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 이별은 영재님 두달동안 자리를 비우신다니 마음이 찡 그래서 들어 왔읍니다. 이 시간 아들 땜시 바쁘거든에? 예쁘고 멋진 꽃길 밟으시고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기약 하겠읍니다. 성도님 사진 땡큐 베리 망치 입니다. 신성도(ssdcs)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가시는 길에 꽃이라도...즈려밟고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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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간...(아무래도 출산휴가 같어유~ㅋㅋ,퍽! 나가!!)...짧지 않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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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가득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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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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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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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아니,두번째인데~짤렸음~ㅋ)이자...9.1 이전의 마지막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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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아픔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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