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정서임님,
오랜만에 왔습니다.
그동안 화요일날 레인보우 게시판으로 인사도 못 드리고
화요일이며 외출하느라고...아쉬움이 가득이었고요.
지난 화요일날은 성당 봉사자들이 갈매못성지로 성지순례 다녀왔거든요.
피곤하지만 맑은 공기 마시며 90명이 다녀왔지요.
오는 길에 대천해수욕장에 들려서 모래사장도 밟아보고요.
유영재님, 정서임님,
신청곡을 신청하지 않아도
매일 열열히 애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청곡은
김세화, 권태수의 작은 연인들과
양희은의 그대있음에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세요.
단대미용실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
잘 감상하겠어요.
피곤해도 홈페이지 들려보는 습관은 여전하지요.
그럼 유영재님, 정서임님, 그리고 오시는 님들
모두모두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유가속 앞으로 쭉~~화이팅

장마철에 유가속 음악 선곡 정말 좋습니다
김진숙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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