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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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때 비가오는 날이면 수업도중에 노래를 잘 하는 한 두명의 친구들한테 교실 앞에 나와서 부르라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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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조 경기 선수로 활동하던 두명의 친구가 오전 수업만 마치고 연습실로 가곤했는데,그 중 한명이 유정하의 찬비^*를 부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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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가 부르는 듯 아주 고운 음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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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은 비오는 날이 좋은가요?
> 집에 있으면 아이들 떡볶기 만들어 주면서 음악도 듣고,신문이나 책을 보기도하지만 가게에선 여러가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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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들 우산관리와 상품진열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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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들으면서 산뜻한 마음을 유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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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 도당산 ,,밝의 뉘*^^*작가 박민광

언니,,, 자꾸만 울어요,,,
언니,,, 왜,,, 왜,,, 암 이란것 다 고친다고 하는데,,,
언니,,,, 우린 아직 젊은데,,,
언니,,, 정말 ,,, 정말 ,,, 친구에게 미얀해요!^^**
언니,,, 눈을 못뜨겠어요,,, 머리도 많이 아파요,,, 그치고 싶어도,,,
계속 나와요!^^* 언니두 건강하셔야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