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공영임
2011.06.25
조회 16
40대 주부입니다 허리로 아파했던 저한테 지인의소개로 인천 나누리 병원를 소개받았고 겁이 많았던 저는 친절하고 자상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 덕분에 치료를 받고 6일만에 퇴원해서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집에오니 편안하고 좋지만 빨래며 구석구석 보이는 먼지 성격탓에 치우고 싶은데 신랑이 또 허리 혹사시켜 병원 또 갈려고한다며 잔소리하는거예요 여자들이 아프면 집안이며 애들이 엉망이고 가장인 남자들이 아프면 생활이 어려워진다고 하잖아요 정답인거같아요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과 간호하시는 모든분들께 힘내시라는 말도하고싶네요 신청곡- 백만송이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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