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쨍하니 높은 하늘을보네요~
제 기분과도 함께하는듯.....
둘만의 노후를위해 오늘도변함없이 모비스에서
14톤트럭을운전하는 너무도감사한 그이(장한봉씨)에게
즐겨듣는 노래신청하고싶어요~
혼자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여기저기 일할곳을알아보고다니니까
그냥 집에서 컴이나하고 지내라고하네요
콧등이 찡해져서.......
이승철씨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홍사범씨의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않았어요
나훈아씨의 내삶을 눈물로채워도
부탁드립니다. 이지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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