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지루한 장마비 사이에 잠깐 햇빛이 반짝 비춰주니 평소에 고마움을 잊고 지낸 햇빛에대한 미안함,그리고 고마움! 참 기분까지 밝게 해주네요^^
유가속! 쥔장님!영재님과 패밀리 모두 햇빛쨍쨍한날 태양 일광욕 하시고
기분전환하세요! 태풍이 와도 비바람와도 우리 유가속 가족은 항상 건강하시고...
제친구 박광호! 서산 현대 자동차에 근무하는데..늘~애청하고 있다했거든요!
광호야! 잘듣고 있지? 건강하고...
담에 만날때까지 잘 살자~~~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