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글인지.....
이재영
2011.06.27
조회 22
너무도 반갑네요
힘든시간들이 있었기에 멀리했던시간들이 6개월.....
이젠 새롭게 시작된삶이기에 같은실수 두번하지않기로
결심했답니다.
새삼 같이하기에 행복하네요
그런의미로 혹시 축하곡이라도....

이승철씨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장사익님의 "봄날은간다"
부탁드리고 수고하세요
이름은 지워니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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