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일 천막이 가라앉다^*^*^*
김영순
2011.06.29
조회 48

저희 상가 과일가게는 가게옆 사거리가 보이는 곳에 천막을 사각으로 쾌적하게 만들어서 장사를 합니다.

저녁에 퇴근할때 상품을 가게안에 넣고서 천막은 그대로 두고 집에 가는데
어젯밤 많은 비와 바람에 천막이 모두 다 가라앉아 버렸어요.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도 가게밖에 상품을 진열하는데 연 4일째 출근 안 하다가 어제 하루 출근하고,오늘 또 출근을 안했어요.

저희도 가게밖에 상품 진열을 많이 하는데 그냥 푹 덮어뒀어요.

햇살이 방긋 방긋^**^
이젠,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민해경^*^사랑은 이제 그만(비가 그만 하기를요)
최진희^*^*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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