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상가 과일가게는 가게옆 사거리가 보이는 곳에 천막을 사각으로 쾌적하게 만들어서 장사를 합니다.
저녁에 퇴근할때 상품을 가게안에 넣고서 천막은 그대로 두고 집에 가는데
어젯밤 많은 비와 바람에 천막이 모두 다 가라앉아 버렸어요.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도 가게밖에 상품을 진열하는데 연 4일째 출근 안 하다가 어제 하루 출근하고,오늘 또 출근을 안했어요.
저희도 가게밖에 상품 진열을 많이 하는데 그냥 푹 덮어뒀어요.
햇살이 방긋 방긋^**^
이젠,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민해경^*^사랑은 이제 그만(비가 그만 하기를요)
최진희^*^*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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