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제 막 애청자가 되고있는데...
황미현
2011.06.29
조회 59
처음으로 홈피 들어와보네요.

요즘 서서히 애청자가 되가고 있는데...

휴가를 가신다고해서 깜딱 놀라서 들어와봅니다.

목소리는 엄청 점잖으신데... 사진은 엄청 젊어뵈네요. ㅎㅎ

휴가 잘 다녀오시고

그동안 좋은 음악 감사했어요^*^

처음으로 신청곡 올려봅니다.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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