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6개월된 아가야랑 즐겨듣다가 오늘 가입했어요~~~
아기키우면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저번주에 있었던 결혼기념일도
지나가버렸네요..ㅜㅜ
늦었지만..사랑하는 신랑에게 결혼기념일 축하한다고 전해주고싶어요~~~
선물도 못해주고..저또한 선물도 못받았지만..
마음만은 행복해요~~~

멋지고잘생긴 유영재님^^"비오는날의 수체화" 들려주세요~
이윤주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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