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동생이 이사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무지하게 왔어 걱정했는데
다행이 짐 들어갈때는 그쳐 잘했네요...
몸도 안 좋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면 사는 동생보면 마음이 많이 안좋아요..
힘이 되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데 그래도 언니가 있어 너무 좋다고 하는
내동생 춘미야 몸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조그만 오디오가 있어 제가 또 잘난척하면서 전기꼽어니 방송이 나와서
939 채널 고정해놓고 옆에있는 카렌다에 시간별로 다 적어 놓고 왔어요^^
행복한 방송과 함께 행복하라고요..
김종찬님 산다는것은...
임재범님 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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