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하는일이 레인보우를 커고 정신없이 오전 업무를
보고 오후엔 여유롭게 영재님의 음악에 집중하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직장인인 40대 아줌마인 저에겐 정말 친구같은 방송이죠 그냥 저와함께 한다구 하면 맞겠죠~~
열심히 일하셨으니 잘쉬시고 언능 돌아오세요.
저는 언제나 그자리에서 방송 열심히 들으면서 노래신청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뵙길 기도하면서~~
아차!!갑자기 소식이 뚝 끊어진 부산에 내친구 이해순~~~혹시 듣고 있슴 제발연락좀해라~`왕 걱정된다..
신청합니다.
안재욱-친구
녹색지대-그래 늦지않았어.
써니힐-너는 모르지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휴가 잘다녀오세요~~~
김지영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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