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
이작가
2011.06.29
조회 94

10여년 전
12시 프로 잠깐 함께 일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유영재 아나운서 프로.. 꾸준히 들어왔어요^^

긴 시간이 지나도
영재 형은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계셔서
방송 들을 때마다 좋았어요.

한 자리를 오래 지켜준다는 건..
어떤 이에겐 세월과 추억을 지켜주는
고마운 일이에요.


꼬옥 다시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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