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Re: Re: 꽃길따라 가셨다가 그길로 오시길...^^
안개비
2011.06.30
조회 37
성도님 눈물 맺혀 있는 두눈 님의 유머에
웃음을 눈물이 마르네에?ㅎㅎ
제가 그 사람 노래 들으면 괜시리 눈물이
그래서 저 울보 맞아에?ㅎㅎ
신성도(ssdcs)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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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비님은...김미경님 이시군요~^^*
> 부산에 안개가 자욱하다고 하시더니~~안개비...이제,
> 비가 되었나보군요~^^
>
>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땡큐베리 망치~로 맞으면...호박 터질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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